포켓몬 입체도감 극장판 10th 컴플리트 콜렉션 뮤츠 리뷰

포켓몬 입체 도감 10th 컴플리트 컬렉션 뮤츠 리뷰입니다.

 

30분의 1이라고 스케일 비율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클리어 지우입니다. 입체 도감 10주년 마나피의 지우보다 크기가 작고 자세히 보면 모양도 다릅니다.

지우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왼쪽이 30분의 1 스케일인 뮤츠의 지우이고 오른쪽이 20분의 1 스케일인 마나피의 지우입니다.

뮤츠는 전국 포켓몬 도감 3집의 뮤츠보다 훨씬 크기가 크게 발매되었습니다. 양 팔과 양다리의 구동이 가능합니다.

입체 도감 치고 도색상태나 전체적인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뮤츠를 지지해서 세우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지대를 밑판의 구멍에 끼우는데 깊게 들어가지 않아 계속 분리되고 뮤츠의 다리도 지지대의 U자에 잘 끼워지지 않아서 계속 넘어집니다.

원래 뮤츠 다리에 지지대를 뒤쪽에서 앞 방향으로 가게 끼워야 하는데 너무 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안 맞는걸 억지로 앞에서 뒤 방향으로 대충 끼워 고정했더니 뮤츠의 오른발이 공중에 떠있습니다.

후면 사진입니다.